잔든건


         잔든건이라 부르는게 좋겠어....

면허 합격 냐하하하하 요즘 근황

기능시험까진 한큐에 철썩하니 붙었는데 도로주행.....

10시간 배우고 바로 시험보는데 앞의 차 못보고 그냥 가려다가 접촉사고 일으킬뻔해서 첫번째 탈락....(...)

일주일뒤 한번 더 도전했지만 배운거 다 까먹었는지 전체적인 운전미숙으로 판정나서 두번째 탈락...............(......................)

두번이나 떨어지고 나니 아주 걍 의욕이 팍 상실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따긴 해야하니까 ㅠㅠ 2시간 추가교육 비용내고 차 좀 더 몰아본뒤 세번째 시험을 토요일날 봤다

그리고 겨우! 합!격!



아 힘들었어~~~~~~ 정말 힘들었어~~~~~~


비용적인 면에서도 시험 한번 떨어질때마다 장난 아니더라

은갱 니가 알고싶어한 이 학원 가격은!!! ......동생이 듣더니 비싸다고 하더군 난 이정도면 싼줄 알았는데....


일단 1종 보통으로 딴 내 기준으로,

기본교육료 : 기능교육 15시간(355,000원) + 도로주행 10시간(250,000원) + 보험료 1만원= 615,000원

이게 기본이고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또 만만치 않지.....

일단 필기시험을 봐야하기 때문에 필기시험 보기 전 5시간 학과교육비(20,000원)들고 필기시험장 가서 응시료+신체검사비(11,000원)드니까 필기시험에 대해선 총 31,000원.

기능시험이건 도로주행이건 1번 볼때 검정료 4만원+보험료 1만원 해서 5만원씩이야.

난 기능은 한큐에 붙었기 떄문에 58,000원 냈었지. 8,000원은 도로주행 하기위한 연습면허 발급비용'ㅅ')-3

도로주행은 2번 떨어지고 3번째 붙었으니 시험을 3번 봐서 15만원 깨졌다.... 2시간 도로주행 추가교육 받아서(시간당 25,000원)이니까 또 5만원 내서 총 20만원인가 ㅋㅋㅋㅋㅋㅋ

뭐든 한번에 합격하는게 좋은거시여=ㅂ=

최종면허 발급비용은 11,000원.

615,000(기본) + 31,000(필기) + 58,000(기능) + 150,000(도로) + 50,000(추가) + 11,000(최종) = 915,000원

.............................털썩

운전면허 학원 다니고 있음 요즘 근황

다닌지 꽤 됐는데 매일 일기쓰는걸 미루다보니-_-
그래도 나중에 내가 내 이글루 볼때 아 이때 이런일도 있었지~ 하면서 뭔가 떠올리게 해야할거 같긴 해서 포스팅을 남김 ㅇㅇ

사실 3월엔 중국 베이징 관광도 갔다왔었음 이것도 잊지 않게 써둬야지;

운전면허 필기시험 기능시험 패스하고 지금 도로주행 연습중

학원이 용산에 있어서 셔틀타고 40분은 걸림. 솔직히 넘 멀다 싶지만 그래도 뭐 딴데보다 싼거같고....아닌가 ㅋ 딴데 정확한 가격을 모르니까 ㅋ

난 4월말에 수강시작했는데 지금 5월 중순께에 접어드니 학원 수강생이 확 많아졌다. 역시 다들 여름 휴가를 대비하려고 면허를 따는 것인가+ㅅ+; (아직 멀었지만 김칫국 김칫국)

암튼 기능까진 쉬웠는데 도로는..... 무서워 ㅠㅠㅠㅠㅠㅠ


으음 요즘 근황

마지막 포스팅 남긴게 벌써 3월 3일인가;;;;
한달도 넘게 암것도 안올리고 살았구나

나란 여자 일기 안쓰는 여자 우훗

일단 교정은 순조롭게....되가는것 같으나 아직 티가 안난다! 나같이 성급한 사람 속 타 죽겠네! 아프기만 하고! ㅋㅋㅋ

시작한지 두달도 안된 초짜가 말이 많지요? ㅋ



이빨 뽑은 자리가 정말 놀랄정도로 순식간에 아물어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ㅠ 발치해주신 의사 선생님이 교정 선생님(ㅋ 일일이 치과의사선생님이라 쓰기 귀찮아)의 후배라 소개서 받고 갔는데 진짜 안아프고 빠르게 슉슉 뽑아주시더니 이렇게 상처도 잘 아무는구나.....놀랍도다 기술자의 세계..... 한국인의 손끝이 맵다더니 헛말이 아니었어.....

솔직히 사랑니 중에 오른쪽 어금니 뒤편 사랑니는 제대로 나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나고 있었다. 입안이 좁아서 이빨들이 제멋대로야 ㅠㅠㅠㅠ 이렇게 옆으로 누운 사랑니가 제일 위험하다고 했던가 신경을 건드릴수도 있다고 했던가 썩기도 제일 쉽고.

미국에서는 전신마취하고 수술하는 이빨이라고 교정 선생님이 그랬는데 그분이 소개해주신 발치 선생님은 정말 대단했다.... 잇몸에 마취주사 놓고 좀 기다려서 마취되면 얼굴에 입만 내놓는 초록천 덮고 선생님이 입벌려서 아~~ 하고 있으면 입안을 득득 하다가 자 다 뽑았어요~ 하고 끝. ㅋㅋㅋㅋ 이빨 두개 뽑는데 5분이 안걸려 ㄷㄷㄷㄷ

사실 교정 결심하기 훨씬 이전에 이 위험한 사랑니만 발치하려고 그냥 집앞 치과 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CT찍더니 이 사랑니 하나 뽑는데 예상 비용 124만원(너무 놀라서 똑똑히 기억하는 금액)이 나와서 ㅎㄷㄷ하며 미뤄왔었는데....

내가 그분을 만나기 위해 사랑니를 버려둔게 아니었을까....(....)

그 선생님 치과에서 그냥 이빨 뽑는건 보험처리로 3만원 사랑니는 비보험처리로 5만원.....미치겠어 ㅠㅠㅠㅠ
집앞 치과 124만원 ㅠㅠㅠㅠ 그때 그돈 쓰고 뽑았더라면 아까워서 못살았을거야 ㅠㅠㅠㅠ잊지 않겠다 ....ㅠㅠㅠㅠ

암튼 현재까지 교정으로 가장 크게 건진건 바로 이 위험한 사랑니 제거와 빠른 치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철사로 교정중 요즘 근황

드디어 교정틀을 다 붙이고 틀에 철사를 끼워 잡아당기는 작업을 저번주 금요일날 시작했다.
아프다.....이빨이 움직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쁘지만 존내 아파....ㅠ_ㅠ
씹기도 힘들고 교정장치 철사는 거슬리고 자꾸 입안에서 혀나 점막이 닿을때마다 쓰라릴때도 있고;
교정하러~ 왔다가~죽만 먹고 살지요~ ㅋㅋㅋㅋ
암튼....2주뒤에 봅시다;

이빨 다 뽑았다~ 요즘 근황

오른쪽 (아래+위) 사랑니+교정발치용 작은 어금니=총4개
왼쪽 (아래) 사랑니+교정발치용 작은 어금니+위쪽 교정발치용 작은어금니=총3개

현재 입안 상태가 휑덩그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뽑았을땐 피가 안그쳐서 너무 무서웠지만 세번째 하고나니 이젠 진통제고 소염제고 안먹고 가글약만 쓰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치아를 2주에 걸쳐 먼저 뽑았기 때문에 왼쪽엔 무리가 없어서 계속 왼쪽 치아로 밥을 먹다가 어제 왼쪽 치아 3개를 한꺼번에 뽑고나니 씹는게 힘이 들더라;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지만 잇몸으로 씹기 힘들어 ㅋ

그래도 다 뽑았으니 이제 교정기틀에 철사 끼워서 당겨주는것만 남은건가.....

이가 흔들리면서 그거 되게 아프다던데 걱정이다 에휴;

치아교정 시작해스빈다....(...) 요즘 근황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내 부정교합 치아(,....)

큰 마음먹고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예이~

워낙 부정교합이 심한지라 돈 좀 많이 모아두고 시작하려고(....) 마음먹고 참았는데 우리 착하고 이쁘고 귀엽고 샤랄라한 독설가 동생이 싸고 잘하는 치과를 알아내와서(지인소개라는데 암튼 잘했어 우쭈쮸쮸) 그쪽에서 상담을 받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2년간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예이~

교정틀은 앞니쪽만 투명하고 안보이는 어금니쪽은 철로 된 걸 사용할거구요 아직 철사로 잡아당기지 않았지만 틀은 대충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가장 큰 콤플렉스였던 드러나온 양쪽 송곳니(덧니인줄 알았겠지만 송곳니였어!! ㅠ_ㅠ)를 안쪽으로 넣으려면 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쪽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기로 했습니다.

아랫니도 숨겨져 있었지만 워낙 상태가 흠좀무 했던지라 마찬가지로 아래쪽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고 치열을 맞추기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이걸로 교정발치할 치아는 총 4개~....인줄 알았는데

사랑니도 이 기회에 같이 발치하고 싶어서 ct를 찍었더니 3개가 발견되어서(뭐야 이거 무서워) 4+3! 발치할 이빨이 총 7개가 되었습니다 ㄳㄳ(이런 제길;)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벌써 위쪽 사랑니와 그 방향 작은 어금니는 발치한 상태. 피가 줄줄 흘러요 무서워요 이러다 과다출혈로 죽는건 아닌지 겁이 나요 으흑흑흑

.......그러나 이뻐지기 위해서라면! 피 좀 흘리는게 대수랴!

솜이랑 휴지를 번갈아가면서 지혈해주며 이제사 교정이 시작됐다는 실감이 나네요.

자 힘내겠습니다 화이팅^^



아바타랑 셜록 홈즈 감상 영화보고나면...

디게 올만의 포스팅인듯;

최신영화를 무려 두편이나 보았음=ㅅ=)-3

아바타는 기필코 아이맥스로 보려고 평일에 휴가까지 내고 용산에 가서 현장예매(카드할인때문에)를 하려는데 전부 매진;

뭐야 이거 무서워 평일인데 왜 이것만 매진인거야; 평일날 일 안하고 이 비싼 아이맥스로 보는 사람들이 이리 많은가, 하며 좌절;

디지털3D도 있었지만 아이맥스보다 고작 3천원 싼 주제에 아이맥스와 같은 실감을 안겨줄수 없다면 그냥 일반으로 보겠어=ㅅ=!하면서 그냥 디지털 감상(지금 생각하니 아이맥스는 진짜 환상이라 치고 디지털3D는 어땠을까 살짝 궁금하기도 하다)

동생이랑 보면서 아이맥스는 다음에 다시 자리나면 보자~ 하면서 일반으로 봤는데....

엄청 훌륭한 그래픽과 섬세한 배경과 기본적인 감동을 주는 스토리지만....

두 번 볼 내용은 아니더라;;;

그거 있잖아;; 침략하는 자와 방어하는 자의 싸움; 뭐랄까;; 아메리카 미개척지를 무대로 한 정복자들과 인디언의 싸움을 좀 더 행성 스케일로 늘려놨다고나 할까?;;

인간과 나비족의 싸움은 그런 과학적(폭탄) 무기와 원시적(활) 공격방법을 두고 전투를 보여준다;

물론 쩌는(!진짜 쩐다!)그래픽으로 확 커버되지만....기본적으론 그렇더라고 ㅋㅋ

주인공들의 내용을 보면 마비된 다리 대신 아바타의 몸을 통한 신체의 자유를 되찾은 주인공의 심경변화가 굉장히 잘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나비족 여전사 네이티리에게 나비족의 생활을 배우면서 두 남녀간 어딘지 모르게 싹트게 된 애정관계가 참 좋았다!~~

네이티리 이쁘더라~~ 인간이 아니라 그래픽이지만 자꾸 보다보면 진짜 예쁘다!! 젤 예뻐! 짱이야!

마지막에 xx가 xxx를 통해 xxx로 xx져서 눈뜨는 장면도 멋있었음! 좋은 결말이라 생각함!

두번 볼 스토린 아니라고 적어놨지만 그래도 '한번은 꼭 봐야할 영화!'

강추!



셜록 홈즈는.... 아바타 다음에 보게 된 나에게 무슨 설명을 더 하라고 ㅋㅋㅋ

그래픽이 쩌는건 아니고 그냥 산업시대 영국은 대략 잘 표현해낸.....걸까..... 디게 더럽더라...OTL

추리 소설 주인공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라니 대략 제멋대로 캐릭터가 설정되었지만 그냥저냥 괴짜로 잘 설정된 듯 하다.

아니.....그냥 보면 미친놈에 싸움광인가'ㅅ'; 괴짜에다가 살짝 ㅎㅁ....(이건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을걸?!)

물론 마음에 둔 여인이 있긴 하지만 이 여인네는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 설명도 부족하고....

중요한건 이 여주인공, 이쁘지 않았다.....왜지;; 나만 그렇게 보였나? 스모키 화장에 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인데 그닥 매력적이지가 않아!!!(절규)

주드 로가 연기한 왓슨은 투덜대면서도 홈즈를 내버려 둘수 없는 츤츤 의사선생(데레따윈 없ㅋ어) 

왓슨과 결혼할 사이로 나오는 메리라는 아가씨도 이쁘진 않지만 현명하긴 한듯(홈즈의 의사변장을 눈치챈다 여기서 ㅎㄷㄷ)

악당역은 이름 기억 안나고.... 간지란 간지는 다 부리다가 막판에 홈즈가 트릭 다 까발려불자 그제야 죽지 않기 위해 몸부림치는 처절한 중생으로 기억되었다;

여주에게 무언가 사주하고 부려먹는 검은 남자는 모리아티 교수....난 메리가 모리아티가 아닐까 의심했지만 결국 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2편을 위한 떡밥인걸까? 아님 시리즈화를 노리는걸까?

총평은 '그냥 그럭저럭 봐도 갠찮음' (물론 안봐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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